페미니즘·퀴어 소설 인쇄 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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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퀴어 소설 인쇄 부수

경향신문 DB팀 2018. 7. 12. 15:35

 

페미니즘·퀴어 소설 인쇄 부수

 

 

<82년생 김지영>은 현재까지 약 80만부, <쇼코의 미소>는 10만부가 팔렸다. 보통 한국소설은 초판에 1500~2000부를 찍는데, 이 책들은 대부분 2쇄 이상을 찍었다.

 

■관련기사
한국소설 변화 견인하는 두 축, 페미니즘 & 퀴어  <경향신문 2018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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