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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5379

김주성 기록·수상 내역

김주성 통산 기록 및 수상 내역 (16시즌 742경기 출장) 특급 신인의 위용을 떨친 김주성은 이후 통산 8차례 챔프전에 진출해 3차례 우승컵을 팀에 안겼다. 정규리그 우승만 5번 차지했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회, 플레이오프 MVP 2회, 올스타 MVP 1회 등으로 화려한 선수생활을 했다. ■관련기사 ‘굿바이 DB’ 웃으며 떠난 김주성

에너지전환 주요 정책

주요국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및 향후 목표, 한국 정부의 에너지전환 주요 정책 세계 각국의 움직임과 비교하면, 60여년에 걸쳐 원전의 단계적 감축을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은 매우 점진적인 편에 속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 6월 경제성이 낮고 안전성 우려가 큰 월성 1호기의 조기 폐쇄를 결정하고, 천지·대진 등 신규 원전 4기 건설 계획도 백지화했다. ■관련기사 [키워드로 보는 2018 경제](7)‘원전 점진적 감축’ 정파적 논리로 발목…‘재생에너지 확대’ 세계 흐름에 뒤처져

금융사 기업 제휴 현황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금융사들의 기업 제휴 현황 신한은행은 삼성전자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과 신상품 개발에 나선다. 삼성페이를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연결(O2O) 플랫폼을 활용한 제휴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과 신사업 개발에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의 부동산 금융정보와 직방의 아파트 단지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방식이다. ■관련기사 업무 감축·고객 확보 ‘1석2조’…금융사들, IT 기업에 ‘러브콜’

캐러밴의 북상 경로

중미 이민자 행렬 캐러밴의 북상 경로 고향의 폭력과 가난을 피해 짐을 꾸린 캐러밴은 온두라스와 과테말라를 지나 장장 4350㎞를 달렸다. 지난 10월13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에서 160명으로 시작한 행렬은 이틀 만에 1600명 수준으로 불어났고 같은 달 28일 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에 도착했을 때는 3000명이 넘었다. ■관련기사 [키워드로 보는 2018 세계](4)폭력·가난 피해 떠난 4350㎞ 길 끝에는 장벽과 ‘침략자’ 낙인

최저임금 시급 산정법

월급제 노동자의 최저임금 미달 여부 판단을 위한 시급 산정법 그동안 경영계는 최저임금 산정기준 시간에서 법정 주휴시간을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경영계의 요구대로 최저임금 산정기준에서 주휴시간이 빠질 경우 사용자가 주는 급여총액은 같아도 시급이 더 높게 계산되므로, 사용자는 최저임금 기준을 맞추기 더 유리해진다. ■관련기사 [최저임금법 시행령] 경총 “바뀐 것 없는 수정안, 회피성 미봉책”…한국노총 “시행령 뒤집기 시도, 문제 심각”

공직 인사 관련 공약

문재인 정부 공직 인사 관련 대선 공약· 고위공직자 원천 배제 7대 원칙 청와대는 지난해 11월 고위 공직자 인사 관련 대선공약인 ‘공직 원천 배제 5대 원칙’을 확대·구체화한 ‘7대 비리·12개 항목’을 발표했다. 병역기피,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 대선공약집에 적시한 ‘5대 비리’에 음주운전, 성 관련 범죄 등 2개 항목을 추가했지만, 의도와는 정반대로 ‘면죄부’ 논란을 낳았다. ■관련기사 [해 넘기는 개혁] (2) 인사 - 도덕성 논란·검증 실패·낙하산…문 정부도 깨지 못했다

크라카타우 화산섬

크라카타우 화산섬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은 순다해협 인근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섬에서 22일에만 최소 4차례 이상의 분화가 있었고, 마지막 분화가 있은 지 24분 후 해안선 15~20m 지점까지 쓰나미가 밀려들었다고 밝혔다. 아낙 크라카타우는 1883년 대규모 폭발로 생겨난 화산섬으로, 올해 6월부터 소규모 분화 활동을 재개해왔다. ■관련기사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쓰나미…최소 222명 사망 843명 부상

남극 오존층 상태

남극 상공 오존층의 연도별 상태 NASA에 따르면 남극의 오존구멍 면적은 2006년 역대 최대치인 약 2600만㎢를 기록했으나 2016년에는 약 2300만㎢까지 줄어들었다. 2017년 9월에는 1958만㎢까지 감소했다. 남극 상공 성층권의 염화불화탄소 기체와 염소 원자의 농도 역시 매년 0.8%가량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구멍난 오존층 회복 늦추는 ‘무색의 파괴자’ 클로로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