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상공 오존층의
연도별 상태
NASA에 따르면 남극의 오존구멍 면적은 2006년 역대 최대치인 약 2600만㎢를 기록했으나 2016년에는 약 2300만㎢까지 줄어들었다. 2017년 9월에는 1958만㎢까지 감소했다. 남극 상공 성층권의 염화불화탄소 기체와 염소 원자의 농도 역시 매년 0.8%가량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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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오존층 회복 늦추는 ‘무색의 파괴자’ 클로로포름 <경향신문 2018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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