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량 화재 원인
BMW는 이미 2015년 10월 독일 본사에서 EGR 쿨러 결함을 인지해 관련 태스크포스(TF)를 두 차례 구성해 엔진 설계변경을 했다. BMW코리아는 지난 7월에서야 EGR 결함과 화재의 상관관계를 인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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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 끓어 BMW 화재…2015년 결함 인지” <경향신문 2018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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