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카타우 화산섬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은 순다해협 인근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섬에서 22일에만 최소 4차례 이상의 분화가 있었고, 마지막 분화가 있은 지 24분 후 해안선 15~20m 지점까지 쓰나미가 밀려들었다고 밝혔다. 아낙 크라카타우는 1883년 대규모 폭발로 생겨난 화산섬으로, 올해 6월부터 소규모 분화 활동을 재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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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쓰나미…최소 222명 사망 843명 부상 <경향신문 2018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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