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접속제도 개편안 인터넷 시장 구조 및 상호접속제도 개편 내용 개정된 고시는 통신사끼리 주고받는 트래픽 비율이 1 대 1.8 이하로 크지 않을 경우 접속료를 내지 않도록 했다. ‘1 대 1.8’은 KT가 SK브로드밴드로 보내는 트래픽이 100일 때, SK브로드밴드가 KT로 보내는 트래픽이 180이라는 의미다. ■관련기사 망 상호접속제 개선, 중소 CP ‘사용료’ 부담 줄여 콘텐츠 공급 활발해질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12.24
DLF 분쟁조정 현황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분쟁조정 현황, DLF 사태의 상품 설계·제조·판매 과정 금감원에 따르면 두 은행은 독일 국채금리 또는 영국·미국 이자율스와프(CMS)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결합증권(DLS)을 담은 DLF를 총 7950억원어치(지난 8월7일 기준) 팔았다. 지난달 8일까지 손실이 확정된(만기상환+중도환매) DLF 상품 2080억원어치의 평균 손실률은 52.7%(1095억원)다. DLF 투자자의 92.6%(3004명)는 개인이다. ■관련기사 [키워드로 보는 2019 경제](5)은행 도덕 해이·감독 부실…DLF 손실, 경영진 등 징계수위 관심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12.24
삼성·두산 시즌 성적 삼성·두산 정규시즌 성적 삼성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했다. 한국시리즈에 연속으로 오른 6시즌 동안 정규시즌 479승 14무 307패로 승률이 0.609나 된다. 삼성은 2016년 승률 0.455로 떨어지더니, 2017년에는 4할이 안되는 0.396까지 추락했다. 두산은 이후 매년 한국시리즈에 오르면서 강팀으로 변모했다. ■관련기사 우승 횟수는 삼성, 통산 승률은 두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12.24
한화·롯데 성적 한화·롯데 정규시즌 성적 2010년대 10시즌 동안 롯데는 승률 0.488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동안 승률 0.427을 기록한 한화보다는 나은 성적을 냈다. 또한 롯데는 4차례 가을야구를 한 데 반해 한화는 1차례만 가을야구에 나섰다. 결과적으로 2010년대 ‘꼴찌’에 가장 가까운 팀은 한화였다. ■관련기사 가을야구 4차례 롯데, 한화에 근소 우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