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F 분쟁조정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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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 분쟁조정 현황

경향신문 DB팀 2019. 12. 24. 15:24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분쟁조정 현황,

DLF 사태의 상품 설계·제조·판매 과정


 

 

금감원에 따르면 두 은행은 독일 국채금리 또는 영국·미국 이자율스와프(CMS)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결합증권(DLS)을 담은 DLF를 총 7950억원어치(지난 8월7일 기준) 팔았다. 지난달 8일까지 손실이 확정된(만기상환+중도환매) DLF 상품 2080억원어치의 평균 손실률은 52.7%(1095억원)다. DLF 투자자의 92.6%(3004명)는 개인이다.

 

 

■관련기사
[키워드로 보는 2019 경제](5)은행 도덕 해이·감독 부실…DLF 손실, 경영진 등 징계수위 관심  <경향신문 2019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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