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별 하향취업률 대학 전공별 하향취업률 비교 대학 전공별 하향취업률은 직업과 연계성이 높은 의약(6.6%)·사범(10%) 계열이 매우 낮았다. 반면 인문·사회(27.7%), 예체능(29.6%), 자연(30.6%), 공학(27.0%) 등은 30% 내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자들이 하향취업 때 주로 선택하는 직업은 서비스 및 판매가 57%로 가장 많았다. ■관련기사 학력 하향취업 대졸자 첫 30% 넘어, 더 좋은 일자리로 이동은 ‘바늘구멍’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12.24
대졸자 하향취업률 대졸자 하향취업률 추이 23일 한국은행 조사국의 오삼일 과장 등 연구진이 낸 ‘하향취업의 현황과 특징(2000~2019)’ 보고서를 보면 2000년대 22~23% 수준이던 하향취업률이 올해 들어 30%선을 넘으면서 지난 9월 현재 30.5%에 달했다. 하향취업이란 취업자의 학력이 일자리가 요구하는 학력보다 높은 경우를 뜻한다. ■관련기사 학력 하향취업 대졸자 첫 30% 넘어, 더 좋은 일자리로 이동은 ‘바늘구멍’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12.24
토론토 선발 예상 토론토 2020 선발로테이션 예상 ESPN은 류현진이 내년 토론토의 1선발을 맡고 우완 체이스 앤더슨과 태너 로크, 맷 슈메이커, 좌완 앤서니 케이가 2~5선발에 포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 몸값 3배 올린 류현진 ‘토론토 1선발’을 택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12.24
한진칼 지분 현황 한진칼(한진그룹 지주회사) 지분 현황 현재 한진칼 지분구조를 보면 총수일가 및 재단 등 특수관계인이 28.94%, 행동주의 사모펀드인 KCGI가 17.29%, 델타항공이 10.0%, 반도건설이 6.28%를 보유하고 있어 가족 간 불화나 이탈이 생길 경우 단일 최대주주인 KCGI 등을 견제하기 힘들어진다. ■관련기사 뭉쳐야 사는 한진 일가…유훈 싸고 ‘남매의 난’ 조짐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12.24
MLB FA 투수 계약 2020 메이저리그 FA 선발 투수 계약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3일 소식통을 인용해 “류현진이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약 930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보장 금액과 옵션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옵트아웃(계약기간 중 FA를 선언할 권리) 조항이 없고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몸값 3배 올린 류현진 ‘토론토 1선발’을 택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12.24
K리그 우승팀 2010~2019년 K리그 우승팀 이동국은 이미 한물간 선수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지만, 그해 득점왕(21골)과 최우수선수(MVP)에 올라 전북에 창단 15년 만에 첫 K리그 우승컵까지 안겼다. 최 감독과 이동국의 동행은 적수가 없었다. 전북은 2011년과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까지 쉴 새 없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관련기사 6번 우승·2번 준우승…K리그 10년은 ‘전북 천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12.24
지수별 특성 지수별 특성 및 현황 22일 UNDP에 따르면 189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성불평등 지수 조사에서 한국은 올해 0.058점(0이면 완전 평등)으로 세계 10위, 아시아 1위였다. 한국이 성불평등 지수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건 모성사망 비율과 청소년 출산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높은 의료수준 덕에 한국의 모성사망 비율은 11명이다. ■관련기사 성불평등 지수 10위·성격차 지수 108위…한국, 큰 격차 왜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12.24
올스타전 포지션별 베스트 2010년대 올스타전 포지션별 베스트 선정 횟수 2010~2019년, 총 10차례 열린 올스타전 베스트 멤버 선정횟수로, 최다 선정된 선수는 포수 강민호와 외야수 김현수다. 이들은 2010년대 총 6차례 팬들이 뽑은 올스타에 선정됐다. 강민호는 최전성기인 2010~2015년 6번 중 5번이나 올스타 베스트 멤버로 뽑혔고, 올해 4년 만에 베스트 멤버에 복귀했다. ■관련기사 [2010~2019 한국 스포츠 다시 본다](2)김현수·강민호 ‘최고 ★’…선발투수 3명은 ‘난형난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12.24
폭염 지속일 추이 연도별 여름 폭염 지속일 추이 특히 지난해 폭염은 이례적으로 길게 이어진 탓에 국내 기상관측 사상 가장 큰 피해를 입혔다. 당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9.5도까지 치솟았으며 전국의 평균 폭염 일수는 31.5일, 열대야 일수는 17.7일이었다. ■관련기사 장기화되는 한반도 폭염, ‘인간 활동이 원인’ 첫 규명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12.24
메모리반도체 가격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증감률 추이, 4Gb D램 메모리반도체 현물가격 추이 메모리반도체 가격은 지난 7~8월 잠시 반등하는 기미를 보였다가 9월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매달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당 3.13달러였던 4Gb 기준 D램 현물가격은 지난달 1.69달러로 반 토막이 났다. 64Gb 낸드플래시도 지난해 11월 개당 3.03달러에서 지난달 2.32달러로 떨어졌다. ■관련기사 바닥 안 보이는 정보통신기술 수출 부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