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인선 노선도 2경인선 노선도 제2경인선은 구로역에서 광명∼시흥∼인천 서창∼남동공단∼신연수를 거쳐 수인선(수원∼인천)에 신설될 청학역까지 19.5㎞ 구간이다. 청학역에서는 수인선과 환승하고, 신연수에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시흥에서는 서해선과 환승한다. ■관련기사 구로~인천 ‘제2경인선’ 건설 청신호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06
선사유적 테마파크 중도 선사유적 테마파크 조성 예정지 강원 춘천시 의암호 가운데에 위치한 섬인 중도 일원에 ‘선사유적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엘엘개발은 내년 상반기 중 문화재청의 설계심의를 마치고, 오는 2020년 12월 이전에 선사유적 테마파크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춘천 중도에 ‘선사유적 테마파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06
기흥·화성 동탄 쇼핑시설 경기 용인 기흥·화성 동탄 지역 쇼핑시설 AK플라자도 백화점을 대신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쇼핑센터 ‘AK& 기흥’을 오는 14일 이 지역에 선보인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영업면적 3만6300㎡·1만1000평)에는 84개의 브랜드가 들어선다. 이곳이 유통 격전지로 떠오르는 이유는 배후 상권이 탄탄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대형 쇼핑몰 몰린 기흥·동탄…‘쇼핑·여가 한번에’ 고객은 즐거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06
항공사 마일리지 규정 항공사 마일리지 규정 개선 주요 내용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는 대형 항공사들은 앞으로 여름 휴가철 등 극성수기에도 마일리지 좌석을 5% 이상 배정한다. 지금까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좌석 비중은 1~3% 정도에 그치고 있다. ■관련기사 극성수기 ‘마일리지 좌석’ 5% 이상으로 소진율만 공개해 ‘자의적 운용’ 못 막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06
반려견·반려묘 톱3 기르는 반려견·반려묘 톱3, 가장 많이 기르는 견종은 몰티즈(23.9%), 푸들(16.9%), 시추(10.3%) 등의 순이었다. 고양이 품종은 코리안숏헤어(45.2%)가 가장 많았고, 페르시안·러시안블루(각각 18.4%), 샴(16.6%) 등의 순이었다. ■관련기사 4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 키운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06
문재인 직무수행 긍정평가 문재인 정부 초반 4개월, 최근 4개월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추이 리서치뷰가 취임 초기 4개월과 최근 4개월(7~10월)의 지지율을 자체 분석해본 결과, 20~30대의 지지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낙폭이 가장 컸다. 20대는 86%에서 56%로, 30대는 87%에서 64%로 떨어졌다. 특히 20대 남성의 경우 78%에서 43%로 35%포인트가 떨어져 모든 계층에서 가장 많은 지지율 하락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2030 남자들 정부에 등 돌린 까닭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2.06
문재인 영남·자영업자 지지율 문재인 대통령 영·자(영남·자영업자) 국정지지율 추이 및 대선 영남 득표율 영남과 자영업이 지지율 하락을 실제 주도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2017년 7월 77%이던 국정지지율은 올해 11월 53%까지 내려갔다. 24%포인트가 빠졌다. 다만 이상징후는 있다. 영남과 자영업의 부정평가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TK의 부정평가는 2017년 7월 19%에서 올해 11월 55%로 무려 36%포인트나 급증했다. ■관련기사 ‘영·자’ 지지율은 정말 하락했나?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2.06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 일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 일지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지만 최소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미 합작회사인 바이오젠이 보유한 콜옵션을 공시하고 부채로 반영했다고 가정해본다면, 2015년 말 삼성바이오는 재무제표에 1조8000억원의 부채가 잡힌다. 삼성바이오는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다. ■관련기사 [삼성바이오 분식회계]회계처리 제대로 됐다면 ‘삼성 합병 블가 오늘의 뉴스/사건일지 2018.12.06
브랙시트 주요일지 브랙시트 주요일지 영국과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 협상에 잠정 합의했지만, 진짜 난관은 이제부터다. 보수당 강경파, 북아일랜드 집권당인 민주연합당(DUP)이 합의안에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마라톤협상 끝에 나온 합의안이 다시 좌초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관련기사 진통 끝 브렉시트 합의안 도출…비준까진 또 ‘첩첩산중’ 오늘의 뉴스/사건일지 2018.12.06
강사법 추진 8년 강사법 추진 8년의 세월 이제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8월부터 현장에 적용된다. 하지만 시간강사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다. 정규직으로 채용하라 했더니 도리어 비정규직들을 대량해고하려 하는 ‘공공기관 정규직화’의 부작용이 대학에서 시간강사들을 상대로 재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문제는 돈…‘강사법 예산’ 확보하겠다지만 현실은 어려워 오늘의 뉴스/사건일지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