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기흥·화성 동탄 지역 쇼핑시설
AK플라자도 백화점을 대신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쇼핑센터 ‘AK& 기흥’을 오는 14일 이 지역에 선보인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영업면적 3만6300㎡·1만1000평)에는 84개의 브랜드가 들어선다.
이곳이 유통 격전지로 떠오르는 이유는 배후 상권이 탄탄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대형 쇼핑몰 몰린 기흥·동탄…‘쇼핑·여가 한번에’ 고객은 즐거워 <경향신문 2018년 12월 6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경인선 노선도 (0) | 2018.12.06 |
---|---|
선사유적 테마파크 (0) | 2018.12.06 |
항공사 마일리지 규정 (0) | 2018.12.06 |
반려견·반려묘 톱3 (0) | 2018.12.06 |
상법 개정안 주요내용 (0) | 2018.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