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사상 최초 30언더파 돌파,
김세영 기록
31언더파는 LPGA 59년 역사상 최초이며 남자 PGA 투어 최소타(33언더파·2009년 스티브 스트리커)에도 2타 차로 육박한 대기록이다. 한 대회 257타 또한 종전 기록을 1타 차로 뛰어넘은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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