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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6

드루킹 주요 의혹

댓글조작 혐의 드루킹 김모씨 의혹 드루킹 김씨 측과 정치권 인사들 사이에 돈이 오고 간 정황도 규명해야 할 부분이다. 김 후보의 전 보좌관 한모씨의 500만원 수수 외에도 경공모 회원들의 김 후보에 대한 정치 후원금 2700만원 제공, 송 비서관이 ‘간담회 사례비’ 명목으로 200만원을 받은 정황이 속속 드러났다. ■관련기사 [드루킹 특검] 정치권 배후설·수상한 돈거래 규명 ‘특검이 풀어야 할 숙제’

북 핵실험장 폐기 진행 상황

북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준비 진행 상황 북한은 핵실험장 현장에서 생방송과 기사 송고를 허가하지 않았다. 기자단은 핵실험장 취재를 마친 뒤 프레스센터가 마련된 원산으로 돌아가 기사를 송출해야 하기 때문에 폐기 현장 소식은 25일쯤에야 언론에 보도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우여곡절 끝 남측 취재진도 현장에…세계의 시선 풍계리로

주요 이커머스 거래액

주요 이커머스 거래액 지난해 네이버쇼핑의 총거래액은 4조6000억원으로 추산되는데, 2014년 스토어팜을 론칭하며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든 지 불과 3년 만에 이베이코리아(약 15조원)와 11번가(약 9조원)에 이어 3위로 뛰어올랐다. ■관련기사 [포식자 네이버] ② 네이버에 갇힌 소비자 - 가격비교 검색부터 간편결제까지 ‘온라인 쇼핑’ 장악 눈앞

방재안전직 불만족 이유

방재안전직 직무만족도가 낮은 이유 직무만족도가 낮은 사유로는 업무량 과중이 39%로 가장 많았고, 낮은 처우(23%), 잦은 비상근무(15%) 순이었다. 직무만족도 조사 결과가 보여주듯, 방재안전직은 재난부서에 근무하는 다른 직렬에 비해 채용 규모가 크지 않은 소수 직렬이다 보니 상위직급 자리가 없어 승진이 늦다. ■관련기사 방재안전직 공무원 10명 중 8명이 ‘이직 고민’

뉴스 어디서 보나

뉴스 어디서 보나 2017년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포털에서 뉴스를 보는 사람이 77%로 조사 대상 36개국 중 가장 많았다. 언론사 홈페이지를 찾아 뉴스를 보는 사람은 4%로 가장 적다. ■관련기사 [포식자 네이버] ① 뉴스 독점 바꿀 수 있나 - 네이버 뉴스 개편 논의엔 ‘소비자’만 있고 ‘시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