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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17

기획재정부 소유 소래포구 어시장 부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인천 남동구청은 소래포구 어시장 좌판 332개가 있는 4078㎡의 소유자가 기재부라고 24일 밝혔다. 이 땅은 건축물을 지을 수 없는 개발제한구역이다. 기재부로부터 위탁 관리를 맡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매년 선납으로 좌판상인들에게 공시지가의 5%를 임대료로 받고 있다. ■관련기사 화마 덮친 소래포구 어시장 부지 4078㎡ 주인은 ‘정부’

2017년도 종편 재승인 심사결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채널 재승인 기준점수에 크게 미달한 TV조선에 대해 조건부 재승인을 의결했다. 재승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승인 취소를 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는 했지만, 오보·막말·편파 방송을 계속하며 재승인 심사에서도 낙제점을 받은 TV조선을 3년 전 첫 심사에 이어 구제해준 셈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종편은 2011년 출범 뒤 2014년 첫 재승인 심사를 받았고 올해 두 번째로 심사를 받았다. 심사결과 TV조선은 총점 1000점 만점에 625.13점으로 합격선(650점)을 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5개 세부항목 중 주요 항목에서는 낙제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관련기사 ‘낙제점’ TV조선, 3년 조건부 재승인…봐주기 논란

연령별 실업률·고용률 추이

청년과 노인, 인구 분포의 양 끝에 위치한 두 세대가 실업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청년은 인구는 줄지만 갈 만한 일자리가 없고, 노인은 인구가 가파르게 늘어 일자리 다툼이 치열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6년 한국의 사회지표’를 보면 지난해 15~29세 청년 실업률은 9.8%, 60세 이상 노인 실업률은 2.6%로 나타났다. 40·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1년 전보다 실업률이 늘었다. 청년 실업률이 2012년 이후 꾸준히 늘었다면, 노인 실업률은 2009년까지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낮게 이어져오다 최근 들어 중·장년층보다 높아지고 있다. 2000년 1.5%이던 노인 실업률은 지난해 2.6%로 1.1%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청년 실업률은 8.1%에서 9.8%로 1.7%포인트 뛰었다. ■관..

대우조선해양 지원 관련 그래픽뉴스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보유 현황 정부가 대우조선해양의 신규 자금 지원에 조건을 달면서 전체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중 4분의 1을 들고 있는 국민연금이 고민에 빠졌다. 업계는 최근 국민연금이 찬성하지 않거나 기권하는 방안이 더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해도 현재 주식 거래가 정지된 대우조선이 언제 거래가 재개돼 주가가 오를지 모르기 때문이다. 국민연금 입장에선 정치적 상황도 난감하다.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한 국민연금은 ‘국민 노후 자금으로 특정 대기업을 지원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문형표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이 구속됐고,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은 1000억원대 손해를 공단에 입힌 배임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관련기사 대우조선 운명 쥔 국민연금의 딜레마 대우조선해양 ..

2016 독립·예술영화 관객수 Top 5

2016년 한국 독립영화·예술영화 관객수 상위 5, 2016년 한국영화, 독립영화 관객 점유율 독립 극영화의 부진은 통계로도 확인된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016년 한국영화산업 결산’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체 관객 중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은 53.7%였지만 독립·예술 영화 중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은 21.1%에 불과했다. 독립·예술 영화 관객수 상위 10위권을 봐도 한국 극영화는 (18만명)와 (14만명) 2편뿐이었다. 이 지난해 유일한 ‘천만 영화’ 의 프리퀄이라는 ‘프리미엄’을 안았음을 감안한다면, 독립 극영화의 부진은 더욱 뚜렷하다. 반면 독립 다큐멘터리의 사정은 나쁘지 않다. 지난해만 해도 (19만명), (14만명)이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관련기사 ‘똥파리’는 2008년 상 휩쓸었는데, 그를..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장수 감독

23일 중국 창사에서 중국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마친 슈틸리케 감독이 한국 축구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감독 잔혹사’ 속에서 역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중 연속으로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지킨 감독이 된 것이다. 2014년 9월24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 슈틸리케 감독은 24일로 부임 2년182일(913일)이 됐다. 종전 최장수 감독은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2년181일·912일)였다. ■관련기사 ‘최장수’ 슈틸리케, ‘최우수’로 끝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