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모자이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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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모자이크 참여

경향신문 DB팀 2020. 6. 26. 17:37

 

 

 

 

 

 

삼성 모자이크 참여 추이

 

 

 

 

 

코로나19 여파로 콜센터 직원들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고객 상담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전화 도중 직원 목소리가 또렷하게 전달되지 않아 고객이 되묻는 상황이 벌어진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근무 중인 ㄱ씨는 사내에서 활용 중인 ‘통화 명료도 향상’ 기술을 콜센터에 전수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이 기술은 마스크 착용으로 감쇄되는 고대역 주파수를 기계적 보정을 통해 복원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되면 직원이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작은 목소리로 말해도 고객에게 어의가 명확히 전달될 수 있다. 지난 10여년간 오디오 개발 업무에 종사해온 ㄱ씨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내 집단지성 플랫폼 ‘모자이크’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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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0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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