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의 올해 성장률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지난 1월 전망치보다 8.2%포인트 낮춘 마이너스 4.9%로 전망했다. 한국경제는 2.1% 역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4일(현지시간) IMF는 ‘2020년 6월 세계경제전망 수정’을 발간하고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 4.9%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전망치(-3.0%)보다 1.9%포인트, 코로나 이전인 1월 전망치(3.3%)보다 마이너스 8.2%포인트 내린 수치이다. IMF는 “1분기 GDP가 예상보다 부진하며, 최근 지표들을 볼 때 2분기에 경제가 보다 심각하게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올 2분기 세계 각국에서는 서비스생산과 소비가 급감한 데다, 저숙련 노동자들의 실직이 크게 늘면서 노동시장이 타격을 입고 있다.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전일제 노동자들이 3억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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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세계경제 4.9% 역성장…한국도 -2.1%” IMF의 우울한 전망

<경향신문 2020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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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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