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인터넷 이용 인구 비율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문화’가 일상이 되면서 ‘인터넷 접속권’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하지만 세계 곳곳 분쟁지역이나 빈곤가에선 ‘인터넷 접속 제한’으로 주민들이 공중보건 정보는 물론 소득·교육·식량 섭취 등으로부터 배제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

‘디지털 격차’는 이전에도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야기했지만, 코로나19 국면에서는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이들에게 더 심각한 고충을 안기고 있는 것이다.

미얀마 서부 소수민족 로힝야족의 거주지인 라카인주에선 주민 수십만명이 1년 동안 인터넷이 차단된 상태로 지내면서 최근까지도 코로나19의 존재조차 모른 채 감염 위기에 놓여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정부가 지난해 6월21일 이후 라카인 지역의 인터넷을 차단, 현재 약 80만명의 주민이 전염병 정보를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다. 2017년 정부군과 로힝야 반군(아라칸군)이 충돌한 후 정부는 ‘보안’을 이유로 이 지역 9개 도시의 인터넷을 차단했고, 지난달 1개 도시만 인터넷 서비스를 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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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소외 겪는 빈민…코로나 잘 몰라 더 위험
<경향신문 2020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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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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