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현황

 

 

산소공급 장치 없이 바닷속에서 해산물을 캐는 ‘해녀’. 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일이 고되 그들을 비유해 ‘저승 돈 벌어서 이승 자식 뒷바라지한다’ ‘소로 태어나지 못해 해녀로 태어났다’는 속담이 전해질 정도다.

해녀는 전문 어업인으로 세계에서 한국과 일본에만 존재하지만 작업 방법에는 차이가 있다. ‘아마’라 불리는 일본 해녀는 주로 2인 1조로 일을 한다. ‘아마’가 허리에 밧줄을 묶고 물질을 하고, 다른 한 명은 밧줄을 끌어당기는 일을 맡는다. 배 위에서 밧줄을 잡는 일은 주로 남성이 한다.

이와 달리 한국의 해녀는 바닷속에 홀로 들어가고 자력으로 떠오르기를 반복하며 해산물을 채취한다. 특히 한국 해녀의 삶에는 공동체 문화가 뿌리 깊게 박혀있다. 능력에 따라 하군, 중군, 상군 등으로 나눠 공동작업을 하며 이익을 나누고, 서로의 안전을 보살펴준다.

 

 

 

 

 

■관련기사

[조례를 찾아서](25)사라져가는 ‘제주해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발판 된 조례

<경향신문 2020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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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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