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10년 계획 2.0
맞춤형 지원 내용
대만 위생복리부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2016년 10월부터 ‘장기요양 10년 계획 2.0’을 실시했다. 지위추 네이후 위생소 센터장은 “일상생활 활동장애나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은 물론 건강한 노인도 돌봄의 대상이 된다”며 “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총 세 등급으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우리는 충분히 ‘돌봄’ 받고 있는가] (8) 대만의 건강보험 만족도, 한국의 2배인 이유 <경향신문 2018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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