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고위인사 교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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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고위인사 교류 현황

경향신문 DB팀 2018. 3. 30. 14:33

 

김정은 집권이후

북.중 고위인사 교류 현황

 

 

 

2012년 북한과 중국에 각각 김정은·시진핑 체제가 등장하면서 북·중관계는 조정기에 접어들었다. 시 주석은 북한과 경제·안보에서 우호적인 관계를 추구하면서도 전통적인 ‘혈맹’보다는 ‘정상국가’ 관계를 지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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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8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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