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집권이후
북.중 고위인사 교류 현황
2012년 북한과 중국에 각각 김정은·시진핑 체제가 등장하면서 북·중관계는 조정기에 접어들었다. 시 주석은 북한과 경제·안보에서 우호적인 관계를 추구하면서도 전통적인 ‘혈맹’보다는 ‘정상국가’ 관계를 지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련기사
[북·중 정상회담] 김일성 40차례·김정일 8차례 방중…김정은, 집권 7년 만에 처음
<경향신문 2018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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