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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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유적지

경향신문 DB팀 2018. 3. 30. 14:56

 

 

제주 4·3 유적지

 

 

 

 

제주도는 2015년 안덕면 동광리에 ‘동광마을 4·3길’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모두 5개의 4·3길을 만들었다. 마을회관이나 기념센터에서 시작해 6~7㎞에 이르는 주요 코스를 2시간 정도 걸으며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지역마다 ‘4·3해설사’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가 있기 때문에 미리 신청하면 해설을 들으면서 함께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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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힐링의 땅 제주, 이제는 그 섬을 치유할 때다  <경향신문 2018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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