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유적지
제주도는 2015년 안덕면 동광리에 ‘동광마을 4·3길’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모두 5개의 4·3길을 만들었다. 마을회관이나 기념센터에서 시작해 6~7㎞에 이르는 주요 코스를 2시간 정도 걸으며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지역마다 ‘4·3해설사’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가 있기 때문에 미리 신청하면 해설을 들으면서 함께 걸을 수 있다.
■관련기사
[특집]힐링의 땅 제주, 이제는 그 섬을 치유할 때다 <경향신문 2018년 4월 3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양광 대여사업 개념도 (0) | 2018.04.02 |
---|---|
토지 과세의 역사 (0) | 2018.04.02 |
역대 개헌안 비교 (0) | 2018.03.30 |
대만 장기요양 10년 계획 2.0 (0) | 2018.03.30 |
북.중 고위인사 교류 현황 (0) | 201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