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에 대한 청와대 측 거짓말
그러나 이는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이 신인호 위기관리센터장에게 문서에 기재하라고 한 허위 사실이다. 검찰 수사 결과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사실이 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된 시간은 오전 10시20분쯤이고, 박 전 대통령은 오전 10시22분 김 전 안보실장과 통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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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드러나는 ‘세월호 7시간’]‘10시 첫 보고, 10시15분 첫 지시’ 각본 짜놓고 입맞췄다
<경향신문 2018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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