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 전력비교 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 전력비교 두 팀이 처한 상황은 180도 다르다. 아르헨티나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지난 16일 아이슬란드와의 1차전에서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고도 상대 수비를 뚫지 못하며 1-1 무승부에 그쳤다. ■관련기사 [오늘의 월드컵]다급한 아르헨티나…메시, 명예 회복할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1
국가별 쓰레기 수출량 국가별 쓰레기 수출량 1992년 이후 중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아들인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은 약 1억600만t에 달한다. 특히 한국을 포함해 비교적 소득이 높은 유럽, 북미, 아시아 국가들이 수출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전 세계 쓰레기 수출량의 약 85%가량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중국 수입금지로 전 세계 폐비닐·폐플라스틱 ‘어쩌나’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21
개성공단 개발 계획 개성공단 단계별 개발 계획 20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산업단지공단은 개성공단 내 제1아파트형 공장(제1지식산업센터) 재개와 함께 추가 입주 수요에 대비해 제2아파트형 공장(제2지식산업센터)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기사 개성공단에 두번째 아파트형 공장 건립 추진한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1
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유형 여성 문화예술인 성희롱·성폭력 피해유형 피해 유형을 보면 ‘예술 활동과 상관없이 신체 접촉을 하거나 요구하는 행위’가 859명(34.7%)으로 가장 많았다.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선배 예술가’라 응답한 이가 982명(64.9%), ‘기획자 및 감독(프로듀서, 편집장, 기획위원 등)’이라고 답한 이가 794명(52.5%)이다. ■관련기사 여성 문화예술인 10명 중 6명 “성희롱·성폭력 직접 피해”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21
통행세 통행세 공정위에 따르면 LS는 2006년부터 최근까지 그룹 내 전선계열사의 주거래 품목인 ‘전기동’(동광석을 제련한 전선 원재료) 거래에 LS글로벌을 포함시켜 통행세를 몰아줬다. 통행세란 거래 과정에 총수 일가 소유 회사를 넣고 이를 통해 총수 일가에 지원하는 부당이득을 의미한다. LS글로벌은 LS전선이 51%, 총수 일가 3세 12인(49%)이 출자한 회사였다. ■관련기사 공정위, LS 계열사 4곳 ‘부당지원’ 혐의 과징금 260억 오늘의 뉴스/시사 키워드 2018.06.21
사업체 규모별 임금노동자 사업체 규모별 임금노동자 수 주 52시간제는 사업장 규모가 큰 곳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지만, ‘4인 이하 사업장’은 애초에 법정 노동시간 제한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노동시간 단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4인 이하 사업장은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로 불린다. ■관련기사 [노동의 新새벽 ] ③ 노동시간 단축 대상서 제외된 700만명은? 4인 이하 사업장과 운송·보건업 등 5개 특례업종 ‘사각’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21
노동시간 단축 보완 대책 정부의 노동 시간 단축 계획과 보완 대책 그런데 노동시간 단축을 열흘 앞둔 20일 고용노동부는 3개월씩 최대 2번에 걸쳐 시정기간을 줄 수 있게 한 ‘보완조치’를 내놨다. 최장 14일이던 시정기간을 6개월로 크게 늘린 것이다. ■관련기사 기업에 밀려 후퇴…‘준비 부족’ 드러낸 정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1
플랫폼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배달대행, 대리운전, 가사노동, 심부름 등 스마트폰 앱을 매개로 일거리를 제공받고 노동력을 제공하는 이들을 말한다. 2000년대 말부터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과 함께 노동력의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모바일 앱 개발이 잇따르면서 플랫폼 노동자 역시 크게 늘었다. ■관련기사 [노동의 新새벽] ③ 플랫폼 노동자의 하루 “주 100시간에도 근근이 살아”…배달원 휴식시계는 안 돈다 오늘의 뉴스/시사 키워드 2018.06.21
대입제도개편 의제 대입제도개편 공론화 4가지 의제 의제는 4개의 시나리오로 구성돼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 전형과 수능(정시) 비율은 어떻게 할 것이냐, 수시 모집 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할 것이냐, 수능을 절대평가로 바꿀 것이냐 등을 놓고 나오는 ‘경우의 수’를 4가지로 좁힌 것이다. ■관련기사 대입제도 개편도 4지선다?…공론화 4가지 시나리오 확정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1
건설업 평균 하청업체 수 건설업 매출 구간별 평균 하청업체 수, 하도급 거래금액 비중 국내 건설업계는 하도급 구조가 원청업체→1차 하도급업체→2·3차 하도급업체 같은 식으로 층층이 얽혀 있고 규모도 크다. 경제개혁연구소가 공정위의 2005년에서 2016년 사이 하도급거래 서면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매출액 1조원 이상 규모의 건설사는 2016년 528개 하도급업체와 거래를 했다. ■관련기사 국토부, 대형건설사 하도급 실태조사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