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세네갈 전력비교 폴란드·세네갈 전력비교 폴란드의 주장이자 골게터인 레반도프스키의 득점 행진이 재현될지가 최대 관심사다. 2002 한·일 월드컵 8강 돌풍을 일으킨 세네갈은 아프리카 예선을 무패(4승2무)로 통과해 16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관련기사 [오늘의 월드컵]폴란드 레반도프스키, 골폭풍은 계속될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19
한국·스웨덴 전력비교 한국·스웨덴 전력비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4위 스웨덴이 57위 한국보다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 있는 게 사실이다. 특히 스웨덴은 수비가 강하다. 유럽예선 10경기에서 9골만 내줬고, 강호 이탈리아와의 플레이오프 2경기를 무실점으로 지켰다. ■관련기사 오늘밤 맥주는 우리가 쏜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18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증감폭 2017년 한국의 가계 빚 규모는 처분가능소득의 1.6배에 달하며 가계부채 증가속도는 세계 3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17일 국제결제은행(BIS)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지난해 말 한국의 가계신용(가계 빚)은 가계 처분가능소득(소득에서 세금·연금 비용 등을 제외한 금액)의 159.8%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작년 우리나라 가계부채 증가속도 ‘세계 3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18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명단 분석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심사동의자 명단 분석 먼저 출신 대학은 서울대 법대 출신이 73.2%(30명)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후보자들의 평균 나이는 56.1세였다. 40대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36명으로 여성보다 7배 많다. ■관련기사 [대법관 후보자 분석]대법관 후보자 41명, 여전히 ‘서오남’ 편중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18
연간 근로시간·국민총소득 추이 한국의 1인당 연간 근로시간· 1인당 국민총소득 추이 법정 노동시간이 주당 ‘40시간’으로 규정된 것은 2003년부터다. ‘주 5일제’는 2004년부터 시작됐다. 외환위기 때 대량 실직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자 노동계에서는 “노동시간을 줄여 일자리를 나누자”며 노동시간 단축 논의 물꼬를 텄다. ■관련기사 [노동의 新새벽] ① 일과 여가, 기울어진 운동장 - “8시간만 일하게” 과로 사회 끝낼 ‘노동의 신새벽’ 온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18
주당 노동시간 변화 근로기준법상 주당 노동시간 변화 한국에서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근로시간 단축은 크게 두 번 이뤄졌다. 근로기준법 제정 당시 주당 근로시간은 48시간, 주당 최대 근로시간은 60시간이었다. 1989년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면서 주당 근로시간은 44시간, 주당 최대 근로시간은 64시간으로 바뀌었다. ■관련기사 재계, 노동시간 단축 때마다 “경쟁력 약화” “시기상조” 반복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18
화장품 사용 초등학생 비율 메이크업 화장품 사용 초등학생 비율· 메이크업 화장품 처음 사용한 시기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교수가 작성한 ‘초등학생들의 화장품 사용 실태에 관한 연구’를 보면 초등학생 42.4%가 색조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화장을 시작하는 연령대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관련기사 아이들까지 메이크업 시키는 사회, “나는 아동 화장을 거부한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18
업스커팅 관련 법안 업스커팅 관련 법안 불법촬영 처벌 규정이 있는 나라들에서조차 업스커팅은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다. 미국은 2004년 ‘비디오 관음 행위 방지법’을 도입해 불법촬영 처벌에 나섰지만 업스커팅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왔다. 업스커팅을 전면 처벌하는 나라는 호주와 뉴질랜드 정도가 있다. ■관련기사 영국 ‘업스커팅’ 처벌법 개정 무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18
북한 교통물류별 보도 비율 북한 교통물류분야별 보도 비율·건수 지난해 노동신문과 조선중앙TV 등 북한 언론은 교통물류 시설 중 철도 분야를 가장 집중적으로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44건(53.73%)과 비교하면 건수로는 33.3% 증가했으며, 비중으로 보면 13.87%포인트 확대됐다. ■관련기사 “북 언론, 교통물류 시설 중 ‘철도’에 집중”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18
외국인 자금 증감현황 아시아 주요 증시 외국인 자금 증감현황 인도네시아(1억8300만달러), 필리핀·대만(각 5600만달러)도 자금 순유출을 피하지 못했다. 한국은 2억2100만달러가 증시에 순유입됐지만 전주(13억2800만달러 순유입)에 비해서는 유입세가 크게 약해졌다. ■관련기사 북미 증시·채권시장, 미 금리 인상 앞두고 ‘자금’ 몰렸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