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문화예술인
성희롱·성폭력 피해유형
피해 유형을 보면 ‘예술 활동과 상관없이 신체 접촉을 하거나 요구하는 행위’가 859명(34.7%)으로 가장 많았다.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선배 예술가’라 응답한 이가 982명(64.9%), ‘기획자 및 감독(프로듀서, 편집장, 기획위원 등)’이라고 답한 이가 794명(52.5%)이다.
■관련기사
여성 문화예술인 10명 중 6명 “성희롱·성폭력 직접 피해” <경향신문 2018년 6월 20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주당·자유한국당 계열 득표수 (0) | 2018.06.22 |
---|---|
국가별 쓰레기 수출량 (0) | 2018.06.21 |
사업체 규모별 임금노동자 (0) | 2018.06.21 |
건설업 평균 하청업체 수 (0) | 2018.06.21 |
대출금리·고위험가구 비중 (0) | 2018.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