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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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유형

경향신문 DB팀 2018. 6. 21. 16:27

 

여성 문화예술인

성희롱·성폭력 피해유형

 

 

피해 유형을 보면 ‘예술 활동과 상관없이 신체 접촉을 하거나 요구하는 행위’가 859명(34.7%)으로 가장 많았다.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선배 예술가’라 응답한 이가 982명(64.9%), ‘기획자 및 감독(프로듀서, 편집장, 기획위원 등)’이라고 답한 이가 794명(5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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