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분야 R&D 예산 산업부·공기업 에너지 분야 R&D 예산 산업부와 에너지공기업의 협력도 강화한다. 에너지공기업의 정부과제 매칭투자는 2012년 1773억원에서 2017년 401억원으로 급감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공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R&D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정보공유를 통해 과제를 사전 조정하고 공동 기획도 추진한다 ■관련기사 [단독]박근혜 정부 5년간 에너지공기업이 쓴 4조6300억, 낱낱이 점검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2
케이뱅크 이용시간대 비중 인터넷전문은행 계좌 수, 케이뱅크 이용시간대별 비중, 카카오뱅크와 시중은행 해외송금 수수료 지난해 4월 케이뱅크, 지난해 7월 카카오뱅크가 각각 출범한 뒤 인터넷전문은행은 늦은 밤에도 계좌 개설과 금융상품 가입이 가능하고 해외 송금수수료도 시중은행보다 훨씬 낮아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증가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뱅크의 경우 시중은행이 문을 닫은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이용 비중이 약 57%에 달했다. ■관련기사 “인터넷은행 등장, 시중은행에 메기 효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2
호날두 우승 경력 호날두 클럽 및 국가대표 경력, 레알 마드리드 우승 경력 호날두는 2017~2018시즌 초반 슬럼프를 겪었으나 이후 컨디션을 회복한 뒤 각종 대회에서 모두 44골을 넣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만 15골을 폭발해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4골을 터뜨리며 녹슬지 않은 득점 능력을 발휘했다. ■관련기사 천적에서 한 식구로…‘유벤투스’ 호날두 축구인생 새 출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2
페미니즘·퀴어 소설 인쇄 부수 페미니즘·퀴어 소설 인쇄 부수 은 현재까지 약 80만부, 는 10만부가 팔렸다. 보통 한국소설은 초판에 1500~2000부를 찍는데, 이 책들은 대부분 2쇄 이상을 찍었다. ■관련기사 한국소설 변화 견인하는 두 축, 페미니즘 & 퀴어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2
금융상품 부문별 1위 2018년 6월 각 금융상품 부문별 1위 지난달 소비자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신용카드는 우리카드의 ‘위비온카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체크카드 부분에서는 신한카드의 ‘S20카드’가 꼽혔다. ■관련기사 ‘우리 위비온’ 신용카드 No.1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2
태국 동굴소년 구조 개요 태국 동굴소년 구조 개요 당국은 이후 구조대원이 아이를 인도해 잠수 및 도보로 동굴을 나오는 구조 방식을 택했다. ‘가장 빠르지만 가장 위험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작전이었다. 특히 10~11일 큰비가 예고되면서 작업 연기에 대한 우려도 나왔지만 당국이 쉬지 않고 물을 빼고 산소를 공급해온 덕에 구조 환경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관련기사 동굴에 갇힌 지 17일…소년들을 살린 건 ‘희망’이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1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의석이 가장 많은 민주당이 의장을, 제2당인 한국당과 3당인 바른미래당이 부의장 1명씩을 맡기로 했다. 상임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 포함) 18개 자리는 의석수 비율에 맞춰 민주당 8곳, 한국당 7곳, 바른미래당 2곳, 평화와정의 1곳씩 배분됐다. ■관련기사 ‘지각 국회’ 상임위장 관례 따라 배분…교문위 분할 ‘나눠먹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1
을지연습 개선안 을지연습 개선안 아울러 정부는 내년부터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새로운 형태의 민·관·군 훈련인 ‘을지태극연습’을 하기로 했다. 을지연습과 태극연습을 연계, 외부 무력공격뿐 아니라 테러, 대규모 재난 등을 포함한 새로운 연습 모델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단독훈련 실효성 적다” 정부, ‘을지연습’ 유예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1
태국 유소년 축구팀 구조 과정 태국 유소년 축구팀 고립에서 전원 구조까지 구조작업 사흘째인 이날 선수 4명과 코치 1명 등 5명이 동굴 밖으로 나왔다. 지난달 23일 동굴에 고립된 축구팀 13명이 17일 만에 전원 구조된 것이다. ■관련기사 동굴에 갇힌 지 17일…소년들을 살린 건 ‘희망’이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1
호텔 예약 사이트 피해 유형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 피해 유형 피해 유형으로는 ‘정당한 계약 해지 및 환불 거절’이 39.6%로 가장 많았고 ‘허위 및 과장광고’ 36.3%, ‘계약조건 불이행 및 계약 변경’이 25.8%로 뒤를 이었다.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는 원화로 가격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관련기사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이용객 5명 중 1명 “피해 봤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