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관련 소상공인 입장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입장 소상공인연합회는 또 “내년 최저임금과 관계없이 소상공인 사업장의 사용자와 근로자 간 자율협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긴급이사회와 24일 총회를 차례로 열어 동맹휴업과 장외집회 등 단체행동 여부도 최종 결정한다. ■관련기사 [최저임금 8350원]소상공인 “임금 자율협상 하겠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6
무선통신장비 시장 점유율 2017년 세계 무선통신장비 시장 점유율 2017년 세계 무선통신장비 시장 점유율은 화웨이가 28%, 에릭슨이 27%, 노키아가 23%다. 삼성전자는 3%로 5위 수준이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이 가능하려면 통신망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핵심은 통신장비다. ■관련기사 삼성 호환성 대 화웨이 가성비 ‘5G 통신장비’ 복잡해진 셈법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6
택배가격 추이 및 전망 택배가격 추이 및 전망 지난해 평균 단가는 전년 대비 3.2% 하락한 2248원에 그쳤다. 2009년 2524원이던 택배 단가는 2015년 2392원, 2016년 2318원으로 하락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올해는 택배 단가가 오름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 ■관련기사 최저임금에…택배가격 인상설 ‘솔솔’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6
평균 연간 근로시간 주요국 장시간 근무 근로자 비중, 평균 연간 근로시간 한국 노동자 3명 중 1명은 주 49시간 이상 장기간 일하는 ‘과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근로시간에서도 한국은 2024시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1759시간)에 비해 265시간이나 많다. ■관련기사 한국 노동자 32%가 주 49시간 넘는 ‘과로’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6
해외 데이터·통화 요금 비교 해외 데이터·통화 요금 비교 이통3사 로밍은 현지에 가서 휴대폰만 껐다 켜면 바로 적용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다만 싸게 이용하려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잘 골라야 한다. 여행국별로 정액상품을 보면 SK텔레콤에서는 미주패스(3GB에 3만3000원/한 달), 유럽패스(3GB에 3만9000원/한 달), 한·중·일패스(2GB에 2만5000원/7일)가 있다. ■관련기사 알고 보면 쉽다…‘해외 로밍, 요금 폭탄’에 쫄지 마세요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6
불안장애 환자수 추이 불안장애 환자수 추이 정신과에서 불안의 치료를 강조하는 이유는 화병, 불면 등으로 이행되기 때문이다. 2017년 불안장애 환자 수는 63만3862명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련기사 [커버스토리]‘문턱’ 낮아진 정신과…알고 보면 안 무섭답니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6
조현병 환자수 추이 조현병 환자수 추이 2016년도 정신질환실태 조사에 따르면 “정신건강 문제로 전문가와 상담을 한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약 15%가 정신과 이외의 의사, 종교인, 침술사, 한의사, 기타 항목에 √표시를 했다. 정신과 방문을 꺼리는 대한민국이 보여주는 또 다른 아이러니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문턱’ 낮아진 정신과…알고 보면 안 무섭답니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6
일본 외국인 인력 확보 정책 일본 거주 외국인 수, 외국인 비율이 높은 기초자치단체, 외국인 인력 확보 정책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지난달 5일 외국인 노동자 수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표명했다. 일본 정부는 2025년까지 50만명을 목표로 전문직은 물론 단순노동직까지 사실상 개방하기로 했다. 내년 4월 건설, 농업, 간병. 조선, 숙박 등 5개 업종을 대상으로 취업을 인정하는 새로운 재류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인구 급감하는 일본, 외국인이 일손 빈자리 채운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3
한은 전망 올해 경제지표 한국은행 전망 올해 경제지표 한은은 지난 1월과 4월엔 올해 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한은이 성장률 전망치를 낮춘 가장 큰 이유는 미·중 무역분쟁 확산에 따른 교역요건 악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한은, 성장률 전망치 하향]무역전쟁·고용 부진·투자 위축 ‘먹구름’에 3% 성장률 ‘깜깜’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3
신촌 일대 미세먼지 측정 신촌 일대 미세먼지 비교 측정 대기오염이동측정차량과 이동형 VOCs 측정차량을 활용해 오염 농도를 분석한 결과 차이가 확연했다. 미세먼지(PM2.5)의 경우 신촌역 평균 51.2㎍/㎥에 비해 유플렉스는 47.6㎍/㎥ 수준으로 7.0%(3.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교통량 줄면 미세먼지도 감소” 실험서 입증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