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시위 사례 미국 IT기업의 시위 사례 IT 기업 직원들이 들고일어난 최근 사례는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다. 아마존 직원들은 자사의 얼굴 인식 기술인 ‘레코그니션’이 인권침해 여지가 있다며 정부 기관에 레코그니션을 판매하지 말 것을 사측에 요구하고 있다. ■관련기사 IT 기업 종사자들 “반인권 트럼프 정부에 기술 주지 말자”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0
강남권 공시가격·실거래가 상승률 서울 강남권 아파트 공시가격과 실거래가 상승률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76.79㎡) 시세는 지난해 1월 11억원 선에서 지난해 12월 말 15억원으로 36.4% 올랐다. 반면 공시가격은 8억원에서 올해 9억1200만원으로 불과 14%만 올랐다. ■관련기사 ‘공시가격 올라 종부세 대폭 상향 못한다’는 기재부의 변명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0
절세상품 절세상품 비과세 상품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은 장기 저축성보험이다. 일시납으로 보험료 1억원 이하까지 10년간 넣어두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며 월납 보험은 5년 이상 매달 150만원 이하까지 납입하고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된다. 종신형 연금 상품이라면 가입한도 제한 없이 비과세된다. ■관련기사 ‘절세의 시대’…전통적 정기예금 지고 비과세 저축성보험 뜬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0
프로골퍼 김세영 기록 LPGA 사상 최초 30언더파 돌파, 김세영 기록 31언더파는 LPGA 59년 역사상 최초이며 남자 PGA 투어 최소타(33언더파·2009년 스티브 스트리커)에도 2타 차로 육박한 대기록이다. 한 대회 257타 또한 종전 기록을 1타 차로 뛰어넘은 신기록이다. ■관련기사 ‘빨간 바지의 마법’ 김세영 “영웅 소렌스탐 넘어서 행복”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0
추신수 47경기 기록 추신수 47경기 동안의 여정 MLB.com은 9일 추신수의 올스타 선발을 두고 “오랫동안 쏠쏠한 활약을 했지만 올해 가장 빛나는 시즌을 치르고 있다”며 4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소개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로서는 3번째 올스타 출전이지만 타자로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것은 추신수가 처음이다. ■관련기사 추신수, 한국인 타자 최초 ‘올스타’ 뽑혔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0
프랑스·벨기에 전력비교 월드컵 프랑스·벨기에 전력비교 두 팀은 지금까지 무려 73번을 만나 벨기에가 30승19무24패로 앞서 있다. 하지만 월드컵에서는 1938년 이탈리아 월드컵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두 번 만나 프랑스가 모두 이겼다. ■관련기사 [4강전 포커스]프랑스 대 벨기에 ‘앙리 더비’…어느 창이 더 셀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0
구장별 홈런 평균 비거리 2018시즌 SK-두산-LG의 총득점 대비 홈런 비중, 2018시즌 구장별 홈런 평균 비거리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기록업체인 스포츠투아이에 따르면 SK는 잠실에서도 가장 멀리 쳤다. 올시즌 잠실구장 홈런 평균 비거리가 121.3m로 잠실을 홈으로 쓰는 두산(118.7m)과 LG(119.6m)보다 파워에서 우월했다. ■관련기사 [안승호의 PM 6:29]SK 앞에 선 ‘잠실의 벽’ 뛰어넘거나, 돌아가거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0
귀촌 연령별 구성비 귀촌 가구주 연령별 구성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40~50대 귀농·귀촌만이 아니라 20~30대 귀농·귀촌도 늘고 있다. 지난달 28일 통계청 발표를 보면 전체 귀촌 가구주의 연령별 구성비는 30대가 25.9%로 가장 높았다. 40대 19.3%, 50대는 18.8%, 20대 18.0%가 뒤를 이었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꽃비원’ 정광하·오남도씨 부부와 박종범 농사펀드 대표 - 더불어 삶, 농촌엔 전업농부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9
미국 무역전쟁 관계도 미국 무역전쟁 관계도 미국과 EU의 무역전쟁은 자동차로 번지고 있다. EU·캐나다·멕시코산 철강·알루미늄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다시 EU를 겨냥해 “외국산 자동차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관련기사 EU·북미서 러·아시아까지 미국은 ‘세계무역대전 중’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
시리아 정부군 점령지 시리아 정부군 점령지 시리아 정부군이 남서부 반군 거점 다라를 장악했다. 다라는 2011년 시리아 내전 초기 민중봉기가 벌어진 도시다. 상징성이 크다. 이번 합의로 아사드 정부는 요르단과 접하는 나시브 국경지대를 3년 만에 탈환하는 데도 성공했다. ■관련기사 시리아 정부군 남서부 다라 장악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