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직장 내 교류, 동료 간 협력, 직장에서 배우는 능력 201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 결과 한국 성인(16~65세)들의 읽기, 쓰기, 수리, 정보통신기술(ICT) 스킬 활용은 OECD 평균을 상회하거나 큰 차이가 없지만 직장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는 정도는 33개국 중 29위를 기록했다. 동료 간 협력은 33개국 중 가장 낮았다. ■관련기사 [다시 쓰는 인구론]“좋은 성과 내는 곳은 동료 간 대화와 협동 많은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