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양승태 조사실 배치도
응급용 침대 유무는 밤샘조사 여부와 관련이 있다.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소환 때 검찰은 경호상 이유 등을 들어 한 차례 밤샘조사로 조사를 마쳤다.
반면 검찰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경우 밤샘조사 대신 여러 차례 소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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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땐 있었는데…양승태 조사실엔 왜 ‘침대’가 없을까 <경향신문 2019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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