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이상 백신 접종률 1회 이상 백신 접종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만에 600명대로 껑충 뛰었다. 국민 10명 중 3명꼴로 코로나19 백신을 1차 접종했지만 결코 안심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관련기사 확진자 다시 600명대…“방심 땐 위중·중증 환자 늘 것”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6.24
4월 출생아 수 추이 매년 4월 출생아 수 추이 역대 4월 기준 올해 출생아 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도 18개월째 이어졌다. 이르면 10년 내 한국에 ‘인구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관련기사 출생아 또 최저…“망설일 시간 없다” 인구지진 경고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6.24
인종별 가구 순자산 인종별 가구 순자산 미국 사회에서 인종차별을 구조적이고 제도적인 문제로 보는 ‘비판적 인종이론(critical race theory)’에 대한 논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련기사 ‘인종차별은 구조적 문제’라 가르치지 말라…미국 보수의 반격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6.23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고사양 게이밍 모니터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고가의 게임 장비 수요가 높아진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관련기사 삼성·LG는 지금 게이밍 모니터에 ‘진심’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6.23
시.도 자치경찰위원 출신 시.도 자치경찰위원 출신 다음달 1일 공식 출범하는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의 위원 평균연령이 60세에 가깝고, 경찰과 교수, 법조인 출신이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특정 성이 6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한 법률상 성비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관련기사 ‘경찰·교수 출신 남성’에 편중된 자치경찰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6.23
비트코인 가격 변동 추이 비트코인 가격 변동 추이 중국 정부가 채굴 단속 강화에다 가상자산 거래 전면금지라는 초강수를 추가로 꺼내들었다. 중국발 겹악재에 비트코인은 2주 만에 최저치인 3만1000달러선까지 물러섰다. ■관련기사 가상통화 또 악재…중국, 가상자산 거래 ‘전면금지’ 초강수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6.23
백신 접종 인센티브 적용 인원 백신 접종 인센티브 적용 인원 일주일 뒤인 다음달 1일부터 전국에서 1379만명이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는다. 이 중 375만5000여명은 사적모임 인원 제한에서도 제외된다. ■관련기사 내달 1일 ‘야외 노마스크’…수도권에서만 640만명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6.23
맞벌이 가구 현황 맞벌이 가구 현황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맞벌이 가구가 감소하고, 1인 가구 취업률이 처음으로 60% 아래로 떨어졌다. 1인 가구 취업자 3명 중 1명은 월 200만원을 못 버는 저임금 가구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코로나 고용한파·온라인 등교 영향, 맞벌이 줄었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6.23
변호사 수 증가 추이 변호사 수 증가 추이 법률플랫폼 서비스를 두고 대한변호사협회와 플랫폼 사업자·이용자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변협은 법률플랫폼이 변호사들에게 광고비 지출 등 질 낮은 경쟁을 부추기며 플랫폼 사업자만 배불릴 것을 우려한다. 플랫폼 사업자와 이용자들은 법률플랫폼이 소비자의 변호사 이용 문턱을 낮추고 투명한 경쟁을 가져올 것이라고 맞선다. ■관련기사 “경쟁 과열” “투명한 홍보” 법률플랫폼 ‘뜨거운 논쟁’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6.22
고등학교졸업자의 대학진학률 고등학교졸업자의 대학진학률 대학 문턱을 넘기 위해 오랜 시간 달려온 청년들은 대학에 들어와서 또 다른 사다리 오르기에 매달린다. 간신히 한 칸 올라왔는데, 숨 쉴 틈이 없다. 다음에 올라야 하는 칸은 더 높고, 더 멀리 떨어져 있다. ■관련기사 [대한민국 헌법 제31조]②20대, 사다리를 말하다…지역·학벌 차별 뚫고…간신히 한 칸 올라와도 더 높은 사다리 있어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