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실질 GDP 증가율 추이, 터키 외환보유액 및 단기외채 비중, 단기외채 비중 터키인들은 자국 경제가 어려움에 빠진 것은 궁극적으로 영미계 자본의 흔들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지난 10일 리라화 가치 급락은 “터키 리라화가 미 달러당 7.1리라까지 오르면 터키 은행들의 자기자본이 증발할 것”이라는 지난 7일 골드만삭스의 경고가 나오면서 본격화됐다. ■관련기사 [박병률 기자 ‘경제 위기’ 터키를 가다] “우리에겐 강한 친구 많아…베네수엘라처럼은 안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