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복지 비용 격차 고용노동부가 21일 발표한 ‘2018 회계연도 기업체 노동비용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를 10명 이상 고용한 기업체의 노동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은 519만6000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했다. 기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 중소기업체의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이 427만9000원으로 300인 이상 대기업체(631만6000원)의 67.7%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중소기업 상여금, 대기업의 28% 교육비 등 간접노동비용도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