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별 공동주택 용지 매각 현황 LH가 박 의원실에 제출한 ‘정부별 공동주택 용지 매각 현황’ 자료를 보면 2000년부터 2017년 10월까지 매각된 전체 공동주택 용지 중 박근혜 정부에서 팔린 용지는 전체의 약 40%에 달했다. 판 땅이 많았던 만큼 받은 땅값도 박근혜 정부가 가장 많았다. ■관련기사 [부동산, ‘값’부터 제대로 매기자] (3) ‘빚더미 공기업’ 착시 부르는 자산평가 왜곡 - 자산 저평가해놓고…“공공주택 더 지을 여력없다”는 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