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 스토어 각사 전략 H&B 스토어 각사 전략 이달 매장수 기준 시장점유율 75%인 올리브영은 2020년까지 매장수를 1500개까지 늘리며 선두 자리를 굳힐 기세다. 이에 GS리테일, 롯데, 이마트 등 후발주자들이 저마다 전략을 앞세워 매장 확대와 고객 흡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기사 건강·택배·온라인·뷰티 편의점 차별화…1강3약 H&B “젊은층 껴안기 양보없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30
EU 플라스틱 규제 추진안 유럽연합 플라스틱 규제 추진 품목 EU집행위원회가 발표한 계획은 크게 전면적 사용 금지, 소비량 감축, 생산자에 대한 의무 부과 등으로 나뉜다. 플라스틱 빨대, 면봉, 음료 휘젓개, 일회용 나이프·포크·숟가락, 접시 등 제품은 2021년까지 사용이 완전히 금지된다. 계획이 채택되려면 28개 EU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동의해야 한다. ■관련기사 유럽 ‘일회용 플라스틱 아웃’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30
주요 기업 대북 진출 동향 주요 기업들의 대북 진출 움직임 제조·유통 부문도 잰걸음 중이다. 과거 북한 진출을 추진했던 롯데그룹은 롯데지주를 중심으로 식품, 유통 등 계열사들과 대북사업 계획을 논의 중으로, ‘북방 TF’(가칭)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기사 건설·통신에 식품까지 북쪽 보며 ‘방긋’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30
운행제한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노후 경유차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2005년 12월31일 이전에 등록한 모든 경유차(저공해 장치 부착 차량 제외)의 서울 내 운행을 제한한다고 29일 밝혔다. ■관련기사 서울시, 내달부터 미세먼지 심한 날 ‘2005년 12월 전 경유차’ 운행 금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30
P2P대출 영업 형태 대부업법상 규율되는 P2P대출 영업 형태 돈이 필요한 개인이나 법인이 플랫폼 사업자에게 투자설명서를 제출하고 대출을 요청하면 플랫폼 사업자가 해당 투자설명서를 토대로 대출 여부를 판단, 투자상품을 만들어 투자자들을 모은 뒤 모인 돈을 대부업자를 통해 빌려주는 방식이 P2P의 전형이다. ■관련기사 [특집]터질 게 터졌다 ‘P2P’ 연쇄부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30
애플·구글·아마존 확장사업 애플·구글·아마존 확장 사업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은 가장 공격적인 포식자로 부상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도서를 팔던 아마존은 독서용 모바일 기기 ‘킨들’과 태블릿 ‘파이어’를 제조·판매했고, 전자결제시스템인 ‘아마존 페이’ 서비스도 도입했다. ■관련기사 새로운 사냥터 개척 나선 IT 공룡들 “쉽지 않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9
남·북·중 국제고속철도 2028년 남·북·중 국제고속철도 수요 전망 교통수요를 볼 때 서울~베이징 구간이 운임료 15만원에 11시간30분 걸린다고 가정할 경우 한국인 108만9000명, 중국인 204만6000명 등 연간 313만5000명이 항공기 대신 열차를 타고 베이징을 비롯해 톈진, 허베이 등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관련기사 “한·중 530만명 비행기 대신 기차 탈 것”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9
아시아 선수 ML 홈런 순위 아시아 선수 ML 통산 최다 홈런 순위 추신수(36·텍사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날리며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아울러 마쓰이 히데키(44·일본)가 2012년 은퇴 이후에도 보유하고 있던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 기록(175개)을 넘어섰다. ■관련기사 추신수 통산176호…아시아 너머로 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9
스마트도시 추진 현황 스마트도시 추진 현황 세종은 주거와 행정, 연구와 산업이 한데 어울린 도시형 스마트시티로, 부산은 여기에 물류·수송 기능이 더해진 스마트시티로 개발한다는 큰 방향만 세운 상태다. 지자체에서는 전남도가 보성 등 기업들과 손잡고 해남과 영암 일대에 ‘솔라시티’를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 빅데이터로 굴러가는 ‘똑똑한 도시’에서 살 날 곧 오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9
서울시 후보 주요 공약 서울시 후보 주요 공약 나라살림연구소는 정책지향성과 관련해 소요 재원을 밝히지 않는 후보들이 있어 단위사업의 기능별 비교를 통해 추산했다. 그 결과 박원수 후보 공약 비중을 보면 건설 20% 대 비건설 80%, 산업 40% 대 사회 60%였다.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건설 60% 대 비건설 40%, 산업 60% 대 사회 40%로 같았다. ■관련기사 [6·13 승부처 공약 검증] ① 서울시장 - 서울형 유급병가·공공와이파이·어린이집 공영제 ‘긍정적’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