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3만 홈런 이정표 KBO리그 3만 홈런 이정표 서른일곱 번째 시즌을 맞은 KBO리그의 통산 3만 호 홈런은 ‘홈런군단’ SK의 4번타자 제이미 로맥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관련기사 ‘37살 프로야구’ 로맥 3만호 축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11
대륙철도 연결망 대륙철도 연결망 지난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제46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급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한국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OSJD는 유럽~아시아 간 국제철도 운행을 위해 창설된 국제기구로 러시아·중국 등 28개국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관련기사 대륙 가는 철길 열렸다…북, 한국 국제철도협력기구 가입 “OK”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8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분 궐련형 전자담배와 일반담배 주요 유해성분 비교 ISO법을 기준으로 했을 때 궐련형 전자담배의 니코틴 함유량은 일반 담배보다 적었다. 반면 타르는 151.6%였다. 일반 담배 중 타르 함유량이 가장 적은 것에 개비당 0.1㎎이 들어있는 것과 비교하면 아이코스(9.3㎎)는 93배나 많았다. ■관련기사 궐련형 전자담배, 타르 최대 93배…식약처 “몸에 해롭기는 마찬가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8
귀속임대소득이 많은 세대 1990년대 이후 귀속임대소득이 많은 세대 논문을 보면 1995년에서 2004년까지 귀속임대소득이 가장 많은 세대는 1935~1939년, 1940~1944년에 태어난 60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에는 30~40대의 귀속임대소득이 다른 세대에 비해 가장 많았다. ■관련기사 젊을수록, 늙을수록 세대 내 자산 격차…‘U자형’ 뚜렷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8
EU 내부 불안요소 유럽 통합 리더십 내부 불안요소 EU 내부의 균열은 난민정책뿐만 아니라 재정정책, 러시아 제재 등 정치·경제 전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다자주의 질서 파괴, 압박 전술에 맞서 공동 대응전선을 형성해야 할 EU가 내부에서부터 흔들리면서 통합의 리더십이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위기의 유럽연합] (2) 안에서 무너지는 '통합' - ‘난민·유로존·러시아 제재’ 한배 탔지만 목적지 제각각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7
미국의 위협과 EU의 대응 미국의 위협과 유럽연합의 대응 유럽은 이제야 뭉치는 모양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지난 3일 5000억유로 규모의 구제기금과 유로존 공동투자기금 마련 등을 핵심으로 한 EU 재정비 안을 내놨다. ■관련기사 [위기의 유럽연합] (1) 끈끈했던 대서양동맹, 적으로 - 파기·탈퇴·중단…‘트럼프의 미국’ EU 흔들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7
데이터 차단 스마트폰 데이터 차단한 스마트폰 첫번째 ‘공신폰’이 시장의 관심을 끌자 대기업 제품도 연달아 나왔다. SK텔링크는 2017년 11월 삼성전자의 ‘갤럭시 와이드2’를 ‘공부의 신 2탄’으로 출시했고 올해 3월에는 LG전자의 ‘X4’를 ‘공부의 신 3탄’으로 선보였다. ■관련기사 인터넷 안되고, 앱 못 깔아도 인기…‘공신폰의 반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7
스포츠 스타 수입 순위 2018 스포츠 스타 연간 수입 순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6일 공개한 스포츠 스타 연간 수입 ‘톱100’에서 메이웨더는 지난 1년간 총 2억8500만달러(약 3052억원)를 벌어 1위에 올랐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1억1100만달러, 1억800만달러로 2, 3위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맥그레거와 36분 뛰어 2945억원…메이웨더, 스포츠 ‘머니 킹’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7
미국 자동차 무역수지 2017년 미국 나라별 자동차 무역수지 현황 한국은 대미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이 자동차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전체 수출액은 686억1100만 달러다. 이 가운데 자동차는 146억5100만 달러, 자동차 부품은 56억6600만 달러로 각각 21.4%, 8.3%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트럼프 ‘관세의 기술’ 자동차 고율부과 엄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7
북·미 정상회담 유력후보지 북·미 정상회담 개최 유력후보지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3일 관보를 통해 샹그릴라호텔 주변 탕린 권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 센토사섬이나 풀러튼호텔 등 그동안 정상회담 후보 장소로 거론된 곳은 포함되지 않았다. ■관련기사 [북·미 정상회담 D - 7]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 일대 ‘특별행사구역’ 지정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