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업들의
대북 진출 움직임
제조·유통 부문도 잰걸음 중이다. 과거 북한 진출을 추진했던 롯데그룹은 롯데지주를 중심으로 식품, 유통 등 계열사들과 대북사업 계획을 논의 중으로, ‘북방 TF’(가칭)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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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통신에 식품까지 북쪽 보며 ‘방긋’ <경향신문 2018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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