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경안 변동 내용 국회 통과 정부 추경안 주요 변동 내역 전체적으로 보면 SOC 예산이 906억원 늘어난 것을 비롯, 보건·복지·고용(817억원), 연구개발(588억원) 예산이 증가했다. 반면에 교육(-425억원), 일반·지방행정(-300억원), 환경(-43억원), 외교통일(-14억원)은 감소했다. ■관련기사 청년일자리 예산은 1000억 삭감, SOC 예산은 906억원 증액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3
LG그룹 사업구조 LG그룹 사업구조 21일 재계에 따르면 구광모 LG전자 상무는 각 계열사 경영은 전문경영인(CEO)에게 맡기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5세대 이동통신), 빅데이터, 로봇 등의 분야에서 그룹의 신성장 동력을 찾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관련기사 ‘구광모의 LG’ 저 앞엔 미래차 전장 쟁탈전, 눈앞엔 디스플레이 위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3
LG그룹 가계도 LG그룹 가계도 고 구본무 회장은 1945년 LG그룹 구자경 회장의 장남으로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LG그룹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의 손자다. 국내에서 연세대학교를, 미국 유학에서 애슐랜드대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LG화학 심사과 과장으로 그룹에 첫발을 들였다. ■관련기사 [구본무 LG그룹 회장 별세]새 좋아하던 회장님, 뚝심과 끈기로 ‘글로벌 LG’ 일구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1
경기 관련 전문가 의견 경기 국면 관련 전문가 의견 전문가들은 경제가 나아지지 않는 원인이 구조적인 측면에 있다는 데는 공감대를 이뤘다. 저출산·고령화 등이 시작되며 경제성장을 받쳐 줄 요소는 사라지고 있으며 반도체 등 기존 산업 이외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지 못해 문제란 것이다. ■관련기사 “경기 침체 초입” 경고에도 대부분 “완만한 성장 둔화” 진단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1
트뤼도 총리 사과 발언 트뤼도 총리의 사과 릴레이 트뤼도 총리의 사과는 주로 인종적 소수나 성소수자를 향한다. 1914년 인도인 376명을 태운 고마가타 마루호의 입항을 거부한 사건에 대해 사과한 것(2016년 5월)이나 1960년대 이전 성소수자 공무원에 대한 정부의 박해 행위에 대해 사과한 것(2017년 11월)이 대표적이다. ■관련기사 캐나다 총리의 ‘사과 정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1
진에어 슬롯 교환 내역 진에어 슬롯 교환 내역 예컨대 인천공항에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갈 때 진에어의 원래 슬롯인 오후 10시20분에 출발하면 현지에 오전 2시20분에 도착한다. 반면 대한항공으로부터 받은 슬롯을 이용해 오후 6시40분에 출발하면 현지 시간 오후 10시40분에 도착한다. ■관련기사 [단독]대한한공·아시아나 ‘슬롯’ 편법 지원 눈감은 국토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1
소사-원시 복선전철 부천 소사~안산 원시 복선 전철 소사∼원시 복선전철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을 남북으로 관통한다. 부천 소사동에서 안산 원시동까지 자동차로 1시간30분 정도가 걸리지만, 이 전철을 타면 32분이면 갈 수 있다. ■관련기사 부천 소사~안산 원시까지 32분…복선전철 내달 개통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1
LG그룹 지배구조 LG그룹 주요 지배구조 LG그룹은 사실상 ‘가문 지배’ 형태에 가깝다. 2003년 국내 3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먼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고, 지주사인 LG가 주력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를 확립했다. LG의 지분구조 역시 구본무 회장(11.28%), 구광모 상무(6.24%)에 이어 여러 명의 구씨 일가가 소수 지분을 갖고 있다. ■관련기사 LG ‘4세 경영’ 시계 빨라졌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18
관악 도시농업공원 관악 도시농업공원 위치도 삭막한 도심에서 시민들이 경작과 양봉 등 다양한 농사 체험을 할 수 있는 ‘도시농업공원’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들어선다. 농사 체험에 중점을 둔 농업공원이 서울에 조성되는 건 처음이다. ■관련기사 서울 신림동에 ‘작은 농촌’ 생긴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17
반포현대 재건축 부담금 반포현대 재건축 전후 가구당 조합원 자산 변화, 재건축 부담금 부과 현황 국토교통부는 16일 “반포현대는 정상 주택가격 상승분(연평균 4.1%)과 개발비용(401억원)을 모두 인정해 주고도 이를 넘는 초과이익이 조합원 평균 3억4000만원쯤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초과이익 중 1억3500만원을 부담금으로 납부하고 2억원의 초과이익은 조합원 몫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반포현대, 환수금 내고도 가구당 이익 2억…‘부담금 폭탄’은 과장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