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차단한 스마트폰
첫번째 ‘공신폰’이 시장의 관심을 끌자 대기업 제품도 연달아 나왔다. SK텔링크는 2017년 11월 삼성전자의 ‘갤럭시 와이드2’를 ‘공부의 신 2탄’으로 출시했고 올해 3월에는 LG전자의 ‘X4’를 ‘공부의 신 3탄’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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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안되고, 앱 못 깔아도 인기…‘공신폰의 반란’ <경향신문 2018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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