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와
일반담배 주요 유해성분 비교
ISO법을 기준으로 했을 때 궐련형 전자담배의 니코틴 함유량은 일반 담배보다 적었다. 반면 타르는 151.6%였다. 일반 담배 중 타르 함유량이 가장 적은 것에 개비당 0.1㎎이 들어있는 것과 비교하면 아이코스(9.3㎎)는 93배나 많았다.
■관련기사
궐련형 전자담배, 타르 최대 93배…식약처 “몸에 해롭기는 마찬가지” <경향신문 2018년 6월 8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O리그 3만 홈런 이정표 (0) | 2018.06.11 |
---|---|
대륙철도 연결망 (0) | 2018.06.08 |
귀속임대소득이 많은 세대 (0) | 2018.06.08 |
EU 내부 불안요소 (0) | 2018.06.07 |
미국의 위협과 EU의 대응 (0) | 2018.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