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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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분

경향신문 DB팀 2018. 6. 8. 15:24

 

궐련형 전자담배와

일반담배 주요 유해성분 비교

 

 

ISO법을 기준으로 했을 때 궐련형 전자담배의 니코틴 함유량은 일반 담배보다 적었다. 반면 타르는 151.6%였다. 일반 담배 중 타르 함유량이 가장 적은 것에 개비당 0.1㎎이 들어있는 것과 비교하면 아이코스(9.3㎎)는 93배나 많았다.

 

■관련기사

궐련형 전자담배, 타르 최대 93배…식약처 “몸에 해롭기는 마찬가지”  <경향신문 2018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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