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메이저 우승 횟수 남자 테니스 '빅3' 메이저 우승 횟수 나달은 올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 등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하며 개인 통산 메이저 우승을 19회로 늘렸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20회)을 보유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바짝 추격했다. ■관련기사 2019년을 지배한 나달, 메이저 19승 쌓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09.10
서건창·이정후 비교 2014년 서건창 - 2019년 이정후 안타 페이스 비교 서건창은 2014년 8월26일까지 팀이 치른 105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148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올해 이정후의 8월 이후 페이스도 그에 못지않다. 31경기에서 51안타를 쳐, 경기당 1.64개의 페이스다. 7월까지 99경기에 출전해 129안타를 쳐, 경기당 1.30개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페이스가 눈에 띄게 올랐다. ■관련기사 몰아치기 스타트 이정후, ‘2014 서건창’을 닮았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9.10
갤노트·V50S씽큐·아이폰11 스펙 갤럭시노트10 VS V50S 씽큐 VS 아이폰11 스펙 ‘갤노트10’은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에어 액션 등 마술봉으로 거듭난 스마트 ‘S펜’을 탑재했다. ‘V50S 씽큐’는 6.2인치였던 기존 듀얼 스크린 화면 크기를 본체 크기인 6.4인치에 맞춰 디자인 완성도와 몰입감을 높였다. ■관련기사 삼성 폴더블 vs LG 듀얼 화면 vs 애플 트리플 캠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9.10
코링크PE·조국 관계도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 관계도 지난 8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는 조 후보자 측 해명·주장과 배치된다. 더블유에프엠 전·현직 관계자 및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 교수는 코링크PE가 2017년 10월 더블유에프엠의 전신인 영어교육업체 에이원앤 지분을 인수한 후부터 최근까지 여러 명목의 돈을 월 수백만원씩 더블유에프엠에서 받았고 이를 입증하는 문서도 만들었다. ■관련기사 [단독]정 교수, 투자사 고문 자격…조국 “투자처 모른다” 주장 배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9.10
물가·소비·설비투자 추이 물가·소비·설비투자 증감률 추이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일 발표한 ‘경제동향 9월호’에서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0.0%를 기록한 데 대해 “수요 위축에 공급 측 기저효과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달 물가상승률은 마이너스 0.038%였으나 소수점 한 자릿수까지 공표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0.0%다. 1965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관련기사 저물가 비상등에…정부 “공급 변동 탓” KDI “수요 위축 탓”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09.10
아이올로스 충돌 가능성 스타링크 위성 60기와 지구관측위성 아이올로스의 충돌 가능성이 있었던 지점 유럽우주국(ESA)가 운영하는 지구관측위성 아이올로스가 ‘충돌 회피 기동’을 실시한 소식을 알린 것이다. 특정 우주 물체가 아이올로스에 다가와 급히 자리를 피했다는 얘기다. 당시 충돌 가능성은 1000분의 1로, 회피 결정을 내려야 하는 기준보다 10배나 높았다. 이번에 아이올로스를 운영하는 ESA를 혼비백산하게 한 건 우주 쓰레기가 아니라 멀쩡한 위성이었다. ■관련기사 교통법규 없는 우주, 위성 충돌 위험 커진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9.10
P2P 대출 시장 현황 국내 P2P 대출 시장 현황 국내 P2P금융시장의 대출 규모는 2016년 12월 4683억원에서 올해 6월 5조1000억원대로 4년 새 10배 넘게 커졌다. P2P상품의 투자 수익률이 10% 내외이다 보니 저금리 기조였던 2016~2018년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급성장한 것이다. ■관련기사 한국에도 ‘소파이’ 같은 ‘P2P 금융’ 기업 나올까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09.10
트래버스·모하비 더 마스터 '트래버스'와 '모하비 더 마스터' 비교 트래버스는 3.6ℓ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사용한다. 최고출력은 314마력, 최대토크는 36.8㎏·m가 나온다. 5.2m가 넘는 덩치에 공차 중량이 2.1t에 이르지만 파워가 부족하지 않았다. 고속도로에서는 밟는 족족 속도가 올라간다. 경쾌한 엔진음에 가속도 만족할 만하다. 중고속에서도 킥다운을 하면 즉각적으로 엔진 회전수가 올라가면서 속도가 빠르게 붙어 나간다. ■관련기사 넉넉해진 실내 ‘트래버스’ 탈까, 새 단장한 ‘모하비 더 마스터’ 몰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9.10
안드레스쿠 프로필 비앙카 안드레스쿠 프로필 루마니아 출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둔 안드레스쿠는 7살 때부터 테니스를 시작했다. 성장세가 매우 빨라 주니어 시절 굵직한 국제 대회를 모조리 쓸어담았고, 2015년에는 15살의 나이로 주니어 A등급 토너먼트인 오렌지볼 여자 18세 이하부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테니스 ‘여제’ 잡은 ‘샛별’ 더 거세진 세대교체 바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