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버스'와
'모하비 더 마스터' 비교
트래버스는 3.6ℓ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사용한다. 최고출력은 314마력, 최대토크는 36.8㎏·m가 나온다. 5.2m가 넘는 덩치에 공차 중량이 2.1t에 이르지만 파워가 부족하지 않았다. 고속도로에서는 밟는 족족 속도가 올라간다. 경쾌한 엔진음에 가속도 만족할 만하다. 중고속에서도 킥다운을 하면 즉각적으로 엔진 회전수가 올라가면서 속도가 빠르게 붙어 나간다.
■관련기사
넉넉해진 실내 ‘트래버스’ 탈까, 새 단장한 ‘모하비 더 마스터’ 몰까 <경향신문 2019년 9월 9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링크PE·조국 관계도 (0) | 2019.09.10 |
---|---|
아이올로스 충돌 가능성 (0) | 2019.09.10 |
안드레스쿠 프로필 (0) | 2019.09.10 |
전국통일구간마라톤 기록 (0) | 2019.09.09 |
조국 말말말 (0)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