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링크 위성 60기와
지구관측위성 아이올로스의
충돌 가능성이 있었던 지점
유럽우주국(ESA)가 운영하는 지구관측위성 아이올로스가 ‘충돌 회피 기동’을 실시한 소식을 알린 것이다. 특정 우주 물체가 아이올로스에 다가와 급히 자리를 피했다는 얘기다. 당시 충돌 가능성은 1000분의 1로, 회피 결정을 내려야 하는 기준보다 10배나 높았다.
이번에 아이올로스를 운영하는 ESA를 혼비백산하게 한 건 우주 쓰레기가 아니라 멀쩡한 위성이었다.
■관련기사
교통법규 없는 우주, 위성 충돌 위험 커진다 <경향신문 2019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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