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수온선 변화 7월 평균 25도 등수온선 변화 7월 평균 25도 등수온선(바다 표층 수온이 같은 곳을 이은 가상의 선)도 2016년엔 태안과 울산 인근 해역에서 나타났는데 2017년에는 백령도와 속초로 오르더니, 올해는 북한의 평안북도와 함경남도 인근 해역까지 북상했다. ■관련기사 폭염이 데운 바다 폭염 더 부추긴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10
면세점 소매판매 증감률 서울·제주 면세점 소매판매 증감률 서울 면세점 판매는 1년 전보다 63.7%, 제주는 1년 전보다 57.9% 각각 늘었다. 통계청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회복 추세에 있고 중국인 보따리상들이 면세품을 대량으로 구매한 데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면세점에 ‘다시 돌아온 유커’ 서울·제주 소비 증가폭 최고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10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 추첨 및 일정, 조별리그, 토너먼트 조별리그 경기 순서도 곤혹스럽다. 김 감독이 부담스러운 상대라고 밝혔던 바레인이 첫 상대가 됐다. 3일 뒤에는 가장 까다로운 UAE을 만난다. 문제는 초반 2경기를 최상의 전력으로 상대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관련기사 금메달 노리는 남자축구, 경기 일정이 최대 복병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10
폭염 피해 상황 전국 지역별 주요 피해 농작물, 전국 폭염 피해 상황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폭염으로 전국에서 폐사한 가축은 이날 오전까지 집계된 것만 닭 448만3000마리, 오리 21만6000마리, 돼지 1만9000마리 등 모두 476만5000마리다. 농경지에서는 약 1565.8㏊에서 작물이 말라 죽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관련기사 [재난이 된 폭염] ⑤ 타들어간다…문드러진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09
선거구제 변동 시뮬레이션 선거구제 변동 시 정당 의석수 변화 해당 보고서는 현행 병립형 비례대표제에 도농복합선거구제와 전면적 중선거구제 등 2가지 경우를 적용해 의석수 변화를 추산했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13~47석,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은 5~21석이 줄어들었다. ■관련기사 승자독식·지역구도 깰 선거제 개편, 거대 양당 결단만 남았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09
지방공무원 초과 근무시간 지방공무원 월평균 초과 근무시간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 공무원들의 지난해 근무시간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월평균 초과근무가 현업직은 77.6시간, 비현업직은 28.1시간에 달했다. 현업직은 소방·상하수도·시설관리·재난관리 등 상시근무를 하는 직군이다. ■관련기사 현업직 지방공무원 월 초과근무 77.6시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09
금융권 평균 노동시간 금융권 종사자 1주일 평균 노동시간 현황 야근일수를 평균 노동시간으로 환산하면, 전체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7755명(43.7%)이 주 53시간 이상 일했다. 이 중 주 53~60시간 일한다는 응답이 6434명(36.3%)으로 가장 많았다. 주 61~67시간은 663명(3.7%), 주 68시간 이상은 658명(3.7%)이었다. ■관련기사 [단독]금융권 2명 중 1명, 매일 3시간 넘게 야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09
유통채널별 매출 추이 2018년 상반기 유통채널별 매출 증감 추이 백화점은 이제 이름처럼 ‘백화점’이 아니다. 이들 매출은 명품이 견인하고 있다. 예로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명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백화점 전체 매출증가가 4.6%에 그친 것에 비하면 큰 차이다. ■관련기사 잘하는 것에 집중…유통업계 ‘3색 분화’ 뚜렷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09
프리미어리그 개막 2018~2019 프리미어리그 올 시즌에도 우승후보 1순위는 맨체스터시티다. ESPN이 소속 기자와 통신원을 상대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을 점친 결과 27명 중 26명이 맨시티를 꼽았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최다 승점, 최다 연승, 최다 득점 등 11개의 신기록을 무더기로 갈아치우며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기사 새 시즌엔 ‘맨시티 천하’ 막을 팀 나올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09
주요국 성별 임금격차 2015년 주요국 성별 임금격차 성별 임금격차는 2015년 말 기준 37.2%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컸다. 이는 남성이 100만원의 임금을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여성은 이보다 37만2000원 적은 62만8000원을 받는다는 의미다. 재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일자리가 저임금·비정규직에 밀집되면서 임금격차가 커지는 것이다. ■관련기사 성별 임금격차 OECD 최고…“여성 취업자 보조금 지급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