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주 면세점 소매판매 증감률
서울 면세점 판매는 1년 전보다 63.7%, 제주는 1년 전보다 57.9% 각각 늘었다. 통계청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회복 추세에 있고 중국인 보따리상들이 면세품을 대량으로 구매한 데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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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 ‘다시 돌아온 유커’ 서울·제주 소비 증가폭 최고 <경향신문 2018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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