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률 터키위기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률 이날 국제금융시장에서 아르헨티나 페소화는 전날 대비 2.34% 떨어졌다. 통화가치 폭락의 진원지인 터키를 제외하고는 절하폭이 가장 크다. 페소화는 올해 들어 40%가량 가치가 절하됐다. ■관련기사 아르헨, 기준금리 45%로…신흥국 ‘터키 불똥’ 화들짝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16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에 따른 노인빈곤율 변화 소득대체율이 40%까지 떨어지는 상태로 놔두면 노인빈곤율은 2050년 78%에서 2070년 90%에 달했다. 소득대체율을 45%로 고정하면 2050년 노인빈곤율은 75%였으며, 2070년에는 80%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고령사회의 고민, 연금개혁] (3) 노인·미래세대 공존 모색 - “의무가입 나이 올리면 에코세대 월평균 11만원 더 받는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16
남미국가연합 남미국가연합 남미국가연합은 남미 스스로 만든, 남미 12개국이 모두 참여한 최초의 국제기구다. 2004년 당시 미국 주도로 추진되던 북미자유무역지대(FTAA)에 맞서 남미 12개국이 결성한 남미국가공동체(CSN)의 후신이다. ■관련기사 콜롬비아의 탈퇴 선언…‘남미연합’ 와해 신호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16
제로레이팅 서비스 현황 이통3사 제로레이팅 서비스 현황 SK텔레콤은 9월부터 13~18세 중·고등학생 가입자를 위한 제로레이팅 서비스를 시작한다. 넷마블, 네오위즈, 헝그리앱, 김급식, 스노우 등 10대들에게 인기 있는 10여개 게임·커뮤니티·포토 앱을 데이터 과금 없이 이용케 했다. 제로레이팅은 SK텔레콤이 사실상 처음 도입했다. ■관련기사 특정 콘텐츠 데이터 무료 ‘제로레이팅’…통신비 인하 ‘꿀팁’? 중소업체엔 ‘독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16
시베리아 급행화물열차 시베리아 횡단 '급행화물열차' 노선도 부산항 출발을 가정할 경우 운송 기간은 부산항~블라디보스토크항 2일, 블라디보스토크 하역·통관 및 환적 8일, 블라디보스토크역~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슈샤리역 12일 등 총 22일이 소요된다. ■관련기사 부산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22일…시베리아 횡단 ‘급행화물열차’ 뜬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16
농산물 일본 수출 동향 한국 신선농산물 일본 수출 동향 대일 신선농산물 수출액은 올 상반기 1억3571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1747만달러에 비해 15.5% 증가했다. 특히 김치수출액은 23.4%나 높아졌다. ‘본고장의 김치’를 찾는 일본인 소비자가 늘어나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관련기사 일본 전역에서 즐기는 K푸드 “3차 한류는 내가 지휘”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16
제로레이팅 제로레이팅(Zero-Rating) 콘텐츠 사업자가 이동통신사와 제휴해 이용자가 특정 콘텐츠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데이터 이용료를 면제 또는 할인해 주는 제도. 이용자가 데이터를 써도, 그 비용은 이통사나 콘텐츠 제작사가 대신 납부해서 ‘0원 요금제’라고도 부른다 ■관련기사 특정 콘텐츠 데이터 무료 ‘제로레이팅’…통신비 인하 ‘꿀팁’? 중소업체엔 ‘독배’ 오늘의 뉴스/시사 키워드 2018.08.16
카스피해 연안 5개국 카스피해 연안 5개국 카스피해는 소련과 이란이 독점적으로 관리해왔다. 그러나 소련 붕괴 후 상황이 달라졌다.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카스피해 연안 신생 독립국들이 각자의 권리를 주장하고 나섰다. 카스피해 지역의 석유 잠재매장량은 480억배럴, 천연가스는 8조3000억㎥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관련기사 “바다냐 호수냐”…20여년 카스피해 논쟁 일단 봉합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14
'신과 함께' '명량' 누적관객 추이 영화 '신과 함께' '명량' 누적관객 비교 추이 는 개봉일 100만, 5일차에 손익분기점인 600만, 9일차에 800만명을 넘었다. 최종 관객 1761만5314명을 기록한 역대 최고 흥행작 과 비슷한 속도다. ■관련기사 한국영화 첫 쌍천만 관객…‘신과 함께’ 연거푸 웃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14
공적연금 가입 비율 공적연금 가입 비율 20대에 국한시켜보면, 2016년 한국의 20대 인구 대비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가입률은 35.1%였다. 미국(78.2%)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일본은 20대의 94.1%, 영국은 79%가 공적연금이라는 안전망에 들어가 있다. ■관련기사 [고령사회의 고민, 연금 개혁](2)자영업·특수고용노동자 521만명 보험료 체납 ‘노후 무대책’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