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피해 연안 5개국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카스피해 연안 5개국

경향신문 DB팀 2018. 8. 14. 16:54

 

카스피해 연안 5개국

 

 

카스피해는 소련과 이란이 독점적으로 관리해왔다. 그러나 소련 붕괴 후 상황이 달라졌다.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카스피해 연안 신생 독립국들이 각자의 권리를 주장하고 나섰다. 카스피해 지역의 석유 잠재매장량은 480억배럴, 천연가스는 8조3000억㎥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관련기사

“바다냐 호수냐”…20여년 카스피해 논쟁 일단 봉합  <경향신문 2018년 8월 14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로레이팅 서비스 현황  (0) 2018.08.16
시베리아 급행화물열차  (0) 2018.08.16
리콜관련 그래픽  (0) 2018.08.14
플랫폼 경제3대 분야  (0) 2018.08.14
계란 사육환경번호 확인법  (0) 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