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형·분리형 전자발찌 현행 분리형 전자발찌와 올해 10월 도입될 일체형 전자발찌 법무부 관계자는 “국민의 기대감과 기술 사이에 현저한 차이가 있다. 올해 10월부터 전자발찌에 위치추적 기능이 통합된 일체형 발찌를 도입할 예정이며, 전자장치의 훼손도 더 어렵게 바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전자발찌 착용자 해외도주 ‘허점’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