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분리형 전자발찌와
올해 10월 도입될 일체형 전자발찌
법무부 관계자는 “국민의 기대감과 기술 사이에 현저한 차이가 있다. 올해 10월부터 전자발찌에 위치추적 기능이 통합된 일체형 발찌를 도입할 예정이며, 전자장치의 훼손도 더 어렵게 바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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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착용자 해외도주 ‘허점’ <주간경향 2018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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